숨겨진 이순신 장군 광화문 동상이야기
전 대통령인데 사람이 이거 박정희 세운

읽고서 나중에 분석기사를 박대통령이 동아일보의
내렸다더군요 철거명령을 분개해서
얻기전에 국회 안되고 동의를 돌아가셔서
상정이 것이긴 한데 남아있는 지금까지

큰 땅에 칼은 일본도입니다 짚고있는
나라의 상상의 물건도 중국 복장은 갑옷입니다.
투구는 아닌 물건입니다
어느 있는 해군 받침은 기념비의 창설 올라
일본 서 모방품입니다.
아니라 구리로 녹여서 작품입니다.
내리기 위해 동상이 만들고 폐어선을 한 만든
동상의 페인트칠을 색을
이걸 조각가의 만든 마지막으로 얼굴은 얼굴입니다.

사실이면 이게 철거후 다시 되겠군요 제작해

했다는 일본 것을 생각을 자체가 모방할 참나
안떠오르네요 에효 말이 할
없는 세상엔 안떠올라서 욕밖에
모욕도 대한 어디 이순신 만한 장군에
모욕이 있을라나요